나의 입덕 계기가 되었던

2013. 2. 5. 13:04 from past/E

  

  

  






     



그 유명한 부산경수와 티저경수.


처음에 단순히 엑소라는 그룹이 나왔구나 별 감흥없이 지나갔다가

우연히 어디서부산 경수와 티저 경수 사진을 보고 확 꽂혔지ㅋㅋ

정말 이만큼 내 취향 저격하는 얼굴은 아마 다신 못 볼거야. 구오빠도 그 정도는 아녔는데..

Posted by 쿠쿠쿠쿠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