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초에 엠마왓슨의 비쥬얼, 에즈라밀러의 미친연기를 감상하기 위해 본건데 의외의 발군을 발견
저년무 샤이보이 밖에 모르는, 별 감흥없는 아오안 배우였는데 진짜 이건 내 기준으로 희대의 재발견임.
엠마왓슨도(연기말고 얼굴만^^) 에즈라 밀러의 똘기가득한 게이연기도 갑였지만 여기선 그 누구보다 찰리에 완전 닥빙한듯한 로건레먼한테 눈길이 갔다.
연기 섬세한 사람 너무 좋아..
+)
무엇보다 흥미로웠던 조합인 찰리와 패트릭
최근 본 영화 중 캐스팅 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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